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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출근입니다.

7 천사소년네틱 15 421 1 4

마이크로 소프트 협력 회사라고 하네요.

엘에이 코리아타운 근처 산타모니카에 회사가 있는데 저희집에서 15분 거리입니다.

제 github.com 보고 한달전에 연락이 와서 긴가 민가 하고 있었는데 오늘 인터뷰 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더군요.


첫날은 가서 근로계약서쓰고 적응기간을 일주일 정도 갖을 것 같습니다.

거의 3년만에 출근하는 거라서 정장도 준비 못했는데

집에 있는거 한번 입어봐야 겠습니다. 허리 둘래가 맞을런지..


오늘 저녁부터 와이셔츠 다려놓고 룰루랄라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 제 코딩실력이 부족한 점이 많은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전에 일했던 사람들 이야기가 있어서 봤는데 그냥 코드 테스트만 하는 간단한 일이라고 하더군요

자바스크립트 기초만 알면 된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취직할 수 있는걸 보니 미국은 정말 호황기인가 봅니다.


출근 전 준비

- 전날 일찍 자기

- 입고갈 복장 준비하기, 헤어스타일 단정히 하기

- 일어나서 간단한 체조, 아침식사, 샤워

- 30분 먼저 출근하기

- 종이와 팬을 준비해서 인수인계 사항 잘 적어 놓기

- 자동차 기름 채워 놓기, 새차하기

- 손톱깍기

- 근사한 인삿말, 자기소개하는 연습하기

- 점심 후 양치하기(세면도구 챙기기)

- 주님에게 기도하기

- 가지고갈 맥북 포멧하고 윈도우 새로 설치해놓기(전원 케이블 준비)


질문 연봉협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세보다 싸게 불러도 실력이 탄로나면 해고당하겠죠?

약간 비싸게 불러야 하나요?

그냥 남 받는 만큼 달라고 하는게 속편할까요?
 

제가 회사를 떠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젊은 친구들하고 잘 지낼 수 있을지,,


주변에 도움 청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잘 될 수 있도록 좋은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 Comments
1 오버로드k 12.02 17:25  
축하 드려요... 연봉협상 잘 하시고..
대박 좋은 소식 들었으면 하네요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 분위기는 예전 닷컴 버블때처럼 간단한 코딩만 해도 다 취직 되더군요.
저도 이젠 어디가서 프로그래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ㅎㅎ
10 시나브로 12.03 12:24  
취업 축하드립니다.
산타모니카 아주 좋죠.
LA에는 간혹 가는데 기회가 되면 만나요~ ^^
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ㅎㅎㅎ
같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죠 ㅎㅎ
1 플래토 12.05 09:12  
잘됐네요,
회사에 가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시고, 잘 배우시고 오래오래 다니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까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장이 한국인이라 그런지 80% 이상이 한국인입니다. ㅎㅎ
sir 하는 사람도 분명이 있을 듯..
쥐 죽은듯 숨어서 살고 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9 아이케 12.05 10:49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항상 힘들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저번에 공개해주신 예약 받는 스킨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정말 최고에요
9 아이케 12.06 10:16  
불과 며칠만에 쓰신글이 밝아졌어요^^
저도 7~8년쯤 집에서 혼자 일하다가 올해부터 사무실 나와서 같이 일하는데 사람이 더 부지런해지려 하고 더 밝아지더라고여^^
정말 그렇네요. ㅎㅎ
사무실에서 일한다니 동병상련이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새로운 사람 만나니 잡생각도 많이 줄어들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정신도 점점 올바라 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케님도 좋은 결과 맻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리고요.
그들도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겠죠.
충분히 소스검토후 판단했을테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시면 좋지않을까싶습니다.

모자른건 배워서 채우겠다는신념으로 ,
잘아는건 더욱 정진하여 실력을 갈고닦겠다는 신념으로.

저도 스타트업 개발일하면서 밑천 드러낼때가 간혹있습니다만,
둘러대거나 포장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히 그때그때 말씀드립니다.
그럼 그에 맞게 이해하고 로직을 단순화시키거나 혹은 런칭후 스킬업을 한후 처리하든가 , 외주로 넘기자고 하더군요.

다 이해할겁니다. 어차피 이해못하는 곳이라면 결국 오래 있을자리도 아니라는소리겠지요.
호황기를 떠나서 충분히 검토후 전화온거니깐 충분히 천사님께서도 여러 회사에서도 관심이 가질만한 인재라는 뜻으로 생각하셔도 좋을것같네요.

아무튼 그간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어오신것같은데.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사, 인재 라는 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사람은 정말 자기 아이디 처럼 되는것 같아요..
차가운 잎사귀님은 마음은 따듯한것 같아요.
원래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듯하고
손이 따듯한 사람은 마음이 차갑데요.
전전전전전전전 여자친구 한테 들었던 말입니다.
차가운 잎사귀님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연말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 제이스톤 12.09 18:50  
축하드립니다.
5 사랑으로 12.11 19:39  
잘 되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으로님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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